KOJP
  1. S&B 뉴스
  2. 언론보도

언론보도

S&B안과, 몽골 국가 산하기관 보건개발센터와 MOU 체결

메디컬투데이

에스앤비안과 몽골 보건개발센터 업무협약 현장

[mdtoday = 최민석 기자] 서울 S&B안과(Shine&Bright Eye Clinic)는 지난 6월 16일 몽골 보건부 산하 보건개발센터(Health Development Center, HDC)와 보건·의료 서비스 분야에서 협력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각자의 역량과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한국-몽골 보건의료 분야의 협력과 교류를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맺어졌다. 서명식에는 S&B안과 대표원장 유승열, 보건개발센터 소장 마시바트 오드게렐(Odgerel Mashbat)이 참석했다.

S&B안과는 시력교정 전문 의료기관으로, 스마일라식(SMILE LASIK), 스마일프로(SMILE Pro) 등 레이저 시력교정과 백내장 수술을 전문으로 한다.

두 기관은 ▲교육(실습) 및 연구 ▲국제 환자 수용 및 치료 연계 ▲그 밖에 상호 합의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교육·연구 분야에서는 초빙 교수 및 의료 전문가 초청, 보건의료 종사자를 위한 전문 등급 향상·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다. 이를 통해 몽골 의료진이 안질환 진단·치료의 최신 임상 경험을 습득하고, 교류를 통해 양국의 의료 수준을 함께 끌어올리고자 한다.

국제 환자 분야에서는, 한국을 찾는 몽골 환자가 진료부터 수술, 수술 후 관리까지 전 과정에서 S&B안과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협약에 따라 몽골 환자에게는 정밀검사 무료와 수술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병원에 전문 몽골 직원이 상주하고 있어 통역, 진료 절차, 일상적인 문제까지 몽골어로 해결할 수 있으며, 언어와 환경이 낯선 상황에서도 환자가 불편 없이 진료받을 수 있다.

몽골 보건개발센터는 몽골 보건부 산하 국가 기관으로, 의료 교육·연구, 보건 정책 수립, 국제 협력 사업을 선도적으로 수행한다. 그동안 서울대학교병원, 자생한방병원, 명지병원 등 한국의 주요 의료기관과 협약을 맺으며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왔으며, 이번 협약으로 안과 전문 분야에서의 교류가 새롭게 더해지게 됐다.

S&B안과 유승열 대표원장은 "이번 협약을 토대로 몽골 의료진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양질의 눈 치료 서비스가 국경 너머 더 많은 환자에게 닿을 수 있도록 국제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강조하며, "단순한 치료 연계를 넘어 의료진 교육과 연구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협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세부 정의·검사 기준은 PerfectVision OWNER 안내에서 이어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