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JP
  1. S&B 뉴스
  2. 언론보도

언론보도

스마일라식과 스마일프로, 나에게 맞는 수술법 어떻게 고를까?

메디소비자뉴스

에스앤비안과 유승열 대표원장 병원 내부 사진

시력교정을 결심하고 검색을 시작하는 순간, 쏟아지는 정보에 오히려 판단이 흐려지는 경우가 많다. 병원마다 다른 장비 이름, 비슷해 보이지만 다르다는 수술 방식들. 그 중에서도 요즘 가장 많이 비교되는 것이 스마일라식과 스마일프로다. 둘 다 좋다고 하는데, 나는 어떤 걸 받아야 할까.

한 가지 먼저 알아둬야 할 사실이 있다. 스마일라식과 스마일프로는 모두 비쥬맥스(VisuMax) 장비로만 시행이 가능한 수술이다. 칼 자이스(Carl Zeiss)사가 개발한 펨토초 레이저 장비로, 이 장비 없이는 스마일 계열 수술 자체가 불가능하다. 비쥬맥스 500은 스마일라식에, 비쥬맥스 800은 스마일프로에 각각 사용된다. 두 장비를 모두 보유한 병원이 많지 않은 이유도 여기에 있다.

스마일라식과 스마일프로는 기본 원리가 같다. 각막 표면을 넓게 절개하지 않고 약 2mm의 최소 절개만으로 각막 내부 조직(렌티큘)을 제거해 시력을 교정한다. 각막 절편을 만들지 않아 외부 충격에 강하고, 각막 신경 손상이 적어 수술 후 안구건조증 부담도 낮다. 빠른 회복과 적은 통증 덕분에 수술 다음 날부터 일상 복귀가 가능하다는 것도 공통된 장점이다.

결정적인 차이는 정밀도와 속도에 있다. 스마일프로(비쥬맥스 800)는 레이저 조사 시간을 단안 기준 10초 이내로 단축해 수술 중 발생할 수 있는 변수를 줄인다. 특히 환자가 누울 때 눈동자가 미세하게 회전하는 '안구 회선' 현상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난시축을 자동 보정하는 기능이 핵심이다. 난시가 복합된 경우일수록 이 정밀 보정이 최종 시력의 질을 좌우하는 변수가 된다.

다만 스마일프로가 항상 정답은 아니다. 각막 상태, 근시·난시 수치, 동공 크기 등 눈의 조건에 따라 스마일라식(비쥬맥스 500)이 더 적합한 경우도 분명히 존재한다. 두 장비를 모두 보유하고 있어야 환자에게 맞는 방향을 유연하게 제시할 수 있는 이유다.

비쥬맥스 500과 800을 모두 운용 중인 에스앤비안과 측은 “아무리 좋은 장비를 갖추고 있어도 수술을 완성하는 것은 결국 집도의의 몫이다. 정밀한 레이저 조사 이후 각막 내부 조직을 직접 분리해내는 이 과정은 장비가 대신할 수 없는 영역”이라며 “스마일라식과 스마일프로 중 무엇이 더 좋은지를 묻기 전에, 내 눈에 어떤 설계가 맞는지를 먼저 따지는 것이 순서다. 그 설계를 제대로 해줄 수 있는 병원인지 확인하는 것, 그것이 시력교정술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다”고 말했다.

한편, 압구정 에스앤비안과(S&B안과)는 스마일라식이 국내에 처음 도입될 때부터 임상에 참여한 1세대 병원으로, 29년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다수의 공인과 연예인을 수술한 곳으로도 알려져 있다.

세부 정의·검사 기준은 PerfectVision OWNER 안내에서 이어서 확인하세요.